버번 · 공식 병입 · 57.5% · 750ml
- 달달하게 농축된 체리향이 느껴지며, 살짝 가죽향도 올라옵니다.
- 체리, 설탕의 묵직한 단맛과 오렌지의 단맛이 차례대로 느껴집니다. - 테일러 스몰배치에서는 시트러스 향의 비중이 더 높고 발모레아는 단맛의 비중이 더 높았습니다. - 버번이 다 비슷비슷 할 수 있는데 발모레아는 방향을 살짝 비튼 느낌입니다.
- 오렌지 단맛이 빠지면서 레몬 시트러스와 계피(시나몬)의 약한 매운 느낌이 남습니다.
- 평소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버번과는 결이 다릅니다. - 단맛과 시트러스가 주된 노트이며, 아세톤이 안 느껴지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. - 먹어본 버번 중에 어떤 것과 비슷할까 생각하다가, 테일러에서 단맛의 비중이 높아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. - 세금까지 180불로 핸드캐리했는데 가성비가 좋지는 않습니다. 하지만 매니아층에서 한 병쯤 가지고 있으면서 별미로 즐기기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