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글몰트 · 공식 병입 · 43.4% · 700ml
- 쉐리캐라고 하는데 PX 비중이 적은 건지 스피릿 특인지 핵과류와 열대과일 향이 지배적입니다. - 망고 비중이 제일 높고 배, 사과, 복숭아가 뒤를 이으며 약간의 베리류도 느껴집니다. - 좀 더 파보면 황 계열 노트가 잡히는데 지금 당장은 약간 갈변한 사과 쪽으로 느껴집니다. - 은근 치즈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(어릴 때 많이 먹던 사각형 슬라이스 치즈).
- 과숙 사과, 초콜릿 뉘앙스의 베리, 망고, 그리고 미약한 치즈(와 유산취 그 사이 어딘가)의 맛 순서로 느껴집니다. - 43.4%임에도 약간 혀를 아리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.
- 피니시는 열대과일은 사라지고 베리와 탄닌, 그리고 미약한 카카오가 남습니다. - 탄닌이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면 카카오로 변하는 듯합니다.
- 예상 외로 meaty는 아직 느껴지지 않음, 코르크에선 느껴지고, 병에선 cheesy가 더 강조 됨 - 시간 두고 천천히 변화를 관찰하기보다는 자주 마시면서 확인해보고 싶음 - cheesy 노트가 없었다면 불호에 더 가까웠을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