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번 · 공식 병입 · 60.2% · 750ml
- 그래시한 건초향이 아세톤과 함께 코를친다 - 그 뒤로 젖은 땅콩향 - 뒤로 우디함, 스파이스 가죽이 단향을 억제시키며 퍼진다.
- 오크 우디함과 더불어 그래시하고 멘톨이 어울어져 솔잎 같이 느껴진다 - 자칫 과하다 싶어지는 찰나에 체리의 상큼달달함 그리고 이어지는 꿀 농도의 묵직한 메이플시럽 흑설탕과 같은 단맛이 폭발한다.
- 부담되지 않는 오크통에 숙성시킨 메이플 시럽이 기분좋게 마무리
- 리틀북 차원이 달라 - 니가 잘하는 리틀북 안 먹어봐서 그래 - 피니싱이 유행하는 버번계에 경종을 울리는 근본 있는 한 방